캄보디아 여행후기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프놈펜 마사지 업체 평가

조부장 2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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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ld coast spa (구글 별점 5개만점 3.6개)


프놈펜의 대표적인 중국 스타일 마사지 업체.

3층 건물의 1층은 리셉션과 탈의실, 사우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무료 식사도 가능하다.

2층은 총 30여개의 마사지 침대가 있으며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다(룸에서 마사지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은 필수). 

식음료 주문도 가능하고 안락한 침대에  TV가 설치되어 있지만 중국 방송만 나오는 부분은 개선도어야 할 부분. 

하지만 마사지 관리사를 캄보디아 또는 중국인 중 선택 가능하며 마사지 스킬이 뛰어나다. 

90%가 중국 손님이지만 그 외의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곳이기 떄문이다.

3층은 스페셜 마사지라 불리우는 공간인데 과연 캄보디아 답게 매니저가 

중국/태국 미녀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초이스가 가능하고 2차가 가능하다 

(90분 기준 중국 아가씨 156불/태국 태국 아가씨 198불)

한국의 찜질방과 마찬가지로 사물함 번호표를 팔에 차고 다니며 체크아웃 할 때 한번에 계산하는 시스템.

비용은 60분 바디 마사지 기준 18불이며 관리사가 마사지 후에 팁 용지를 내미는데 5~10불 적당하게 주면된다. 

만약 마사지가 맘에 들지 않았다면 자신있게 1$을 써내 마사지 관리사의 구겨지는 표정을 보며 즐거워 해보자.


주소 : 구글에 Gold coast spa 검색

영업시간 : 24시간 066 816 789 ) 



2. 동방 마사지 또는 East massage II (구글 별점 4.0개) 


만약 밤문화 또는 골프여행을 목적으로 프놈펜을 방문 한다면 필자는 단연코 동방 마사지를 추천 해 드리고 싶다.

프놈펜의 청담동 벙켕컹 중심부에 위치에 접근이 용이하고

조금은 오래된 건물에 시설이 깔끔하게 느껴질지는 모르곘지만 

전원 경력 10년 이상의 중국인 관리사로 구성되어 진정한 마사지가 무엇인지

극락을 경험하게 해준다. 여기저기서 행복한 비명소리가 들려오며 지칠줄 모르는 관리사의 스테미너는 

필자 생각에 우람한 팔뚝과 승모근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이 든다.

관절 마디마디 근육 사이사이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으며 만약 마사지 국가 대항전이 

있다면 중국은 여기 동방 마사지 관리사들을 전원 국가대표에 승선 시키는게 맞다고 장담한다.

여타 마사지샵과 마찬가지로 부분별 마사지, 바디 마사지, 오일 마사지도 가능하며 90분 기준 팁 포함 1인당 40불정도 생각하면 된다.

동남아시아 기준 마사지 가격이 조금 높은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 곳의 마사지는 과연 클라스가 남다르다.

(마무리는 허용되지 않으며 관리사들 비주얼을 볼 때 역사상 아무도 묻지 않았을거라 사료된다)


주소 : ???????? ??, ??????????????? , St 57, Phnom Penh

영업시간 : 오전9시 ~ 오후9시 ( 023 661 1888 )





3. Angkor Spa ( 구글 별점 4.0개) 


벙켕컹1 군에 위치해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하며 앙코르 스파는 필자가 프놈펜 탐방중 발견한 자신있게 추천하는 마사지 샵이다.

일단 외관부터 타이틀 답게 캄보디아 전통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며 내부에 들어서면 

잔잔한 음악과 함께 친절한 매니저가 차를 내주며 메뉴를 보여준다.

인테리어를 보면 가격이 좀 있겠구나 싶지만 바디마사지(오일 마사지 동일) 

가격이 60분 19불로 비싸지 않은 가격이며 따로 팁을 묻지 않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관리사에게 직접 팁을 주면 된다.

관리사 전원이 10대 후반 ~2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연 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사지가 가능할까 싶지만 

마사지가 시작 되면 이 악력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라는 생각을 60분 내내 하게 된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실이 가능하며 이 곳은 마무리를 취급하지 않는 순수 건전 마사지샵이다. 

단접이 있다면 매니저 포함 마사지 관리사들의 영어 실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조금의 캄보디아 말을 숙지 해 간다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여행도중 가족 또는 연인, 그리고 현지의 직장 동료끼리 마사지 받으며 힐링하기 좋은 업소이다.


주소 : Sangkat Boengkengkang1 , Chomkarmorn, 16 St 310, Phnom Penh

영업시간 : 오전9시 ~ 오후11시 ( 093 900 623 )



4. Champei Spa ( 구글 별점 4.1개 )


벙켕컹의 본점을 포함 프놈펜 인근에 총 4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캄보디아 대표적인 가성비 1위 마사지 샵.

퇴근시간 또는 주말에 방문한다면 기본 2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가성비가 가장좋은 프놈펜 넘버원 마사지샵. 

벙킹컹의 본점은 살롱과 함께 영업하기 때문에사람이 더 붐빈다. 

바디마사지 60분기준 14불의 합리적인 가격에 팁을 따로 묻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부터 중국인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고객층을 갖고있는 챰페이(샴페이) 마사지샵은 관리사들의 기술도 좋을 뿐더러 

평균 5불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런 수준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은 과연 동남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주소 : ???????? ??, ??????????????? , St 57, Phnom Penh

영업시간 : 오전9시 ~ 오후11시 ( 023 222 846 )   



6. 이 외의 마사지 정보


이 밖에 치바소카 마사지 샵을 공항 앞을 포함해 벙킹컹 시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인 오너가 창업을 했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입 소문을 탔지만

매매를 했는지 아니면 사업을 접는 단계인지 최근 들어서는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왠 지긋하신 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하는건지 떄를 미는건지 도통 알 수 없었다는

후기를 여기저기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프놈펜은 다른 동남아시아의 주요 도시와 마찬가지로 거리 거리마다 마사지 샵을 볼 수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굉장히 깔끔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마사지샵도 잘 찾으면 괜찮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캄보디아 마사지의 정통성은 없지만 이쪽 업계 종사가가 많은 만큼 어렵지 않게 좋은 가격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단지 주의해야 할 부분은 허름한 단층 또는 2층짜리 주택 건물에 10,000KHR(캄보디아 리엘) 

또는 3$ 이런식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광고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5분 에서 10분 사이의 시간에 손을 이용해 마무리 해주는 일명 대X방이고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위생을 장담할 수 없다. 

무조건 피하길 권장한다.


간단히 프놈펜의 마사지 업체 몇 곳을 추천 해 드렸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잘 알려진 마사지 업체들이고 여행객 들에게도 친절하며 바가지를 씌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연말연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본문의 마사지 업체 모두 캄보디아 밤문화:캄컴 통해서 예약 가능하십니다 ^^

(카카오톡,텔레그램 : camnight ) 

2 Comments
갈까말까잉 2018.12.14 15:28  
샴페이가 저는 좋았어요
동방은 아프다해서 친구만 받았는데
아프긴 아픈데 다 하고 나면 시원하다 하더라구요
스포츠 마사지 같은건가봐요
조부장 2018.12.14 19:00  
동방 마사지는 진정한 오리엔탈리즘(?)을 맛 볼 수 있는 업체입니다ㅎㅎ
받을 때는 고통에 사무치지만 조금만 지나면 진정한 극락을 경험 하실 수 있죠. 너무 강하다 싶으면 관리사에게 좀 약하게 해달라 주문하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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