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메콩강 선상파티로 마무리 !! 정말 황제투어 다운 일정 이었습니다..!

정장군 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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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멤버 네 명은 1년에 세 번씩 꼭 동남아 여행을 하는 그룹 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는 이번이 처음 이었고 총무로써 멤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어쩔까 걱정이 앞서 인천발 프놈펜 비행기에서 한 숨도 눈을 붙이지 못했죠 

하지만 그 걱정은 프놈펜 공항 도착이후 안도로 바뀌었습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등 동남아 각지 밤문화 여행을 다녀 보았지만 공항 안까지 들어와 입국수속 없이 픽업을 해 주는 가이드는 처음 봤기 때문이죠. 

보통 현지 가이드 공항 입구에 보내놓고 숙소까지 가기에 한국인 실장님께서 직접 공항 안에서 기다려 주시니 

이것 또한 캄보디아만 가능한 것이구나 생각도 했고 일행들도 도착부터 즐거워 헀습니다. 


호텔과 차량 모두 도움받아 예약했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짧은 거리는 아니었지만 캄보디아 프놈펜의 밤 야경을 구경하며 이동 하였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진 펜트하우스로 체크인 하였는데 숙소 거실에서 메콩강이 시원하게 보이니 다들 이미 들떠있는데 보이더라구요. 

실장님과 가볍게 라면 끓여 먹으니 첫 날 예약 해놓은 에스코트 아가씨들이 도착 했습니다. 


필리핀,베트남 보다 화대가 조금 비싸 의아 하였는데 그런 이유가 있더군요.. 

혹시나 몰라 5명을 불렀는데 베트남 아가씨,태국 아가씨 그리고 캄보디아 아가씨 3명 이었습니다. 

근데 웃기게도 각자 초이스한 아가씨가 아닌 다른 파트너가 눈에 들어와 저희 멤버 4명은 긴급 회의를 하는 해프닝도 벌였네요. 

아무튼 베트남 아가씨 한명은 팁을 주고 돌려 보내고 4:4 짝을 맞춰 술파티를 벌이고 첫날은 그렇게... 

가 아니고 우리 회원님들 생각하시는 그 밤일도 열심히 하고 거의 새벽 4시까지 다같이 재밌게 놀고 각자 방으로 이동해 후반전을 치루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게 아이고 아가씨들 돌려 보내야 하는데 하고 눈을 떠보니 시간은 오전 11시를 향해가는데 아직도 이 아가씨 옆에서 겔겔겔 참 잘도 잡니다 ㅋㅋㅋ.. 


주방으로 나가니 멤버들 모두 거의 동시에 곡소리 내면서 엉금엉금 나오더라구요,. 동시에 박장대소 터졌습니다. 

둘 째날은 골프 라운딩을 가야 했기에 부랴부랴 아침을 해 먹고 아가씨들 깨워 보내려는데 다들 뭔가 아쉬운 눈치 입니다. 

사실 둘째날은 KTV 방문 일정이 있었기에 파트너를 바꿀 계획이었죠 

하지만 멤버들은 이미 첫 날 파트너에 빠져버린 느낌이 들어서 실장님께 현재 파트너와 일정 함께할 수 있는지 문자 보내니 

당연히 가능하다고 답변이 와서 기분좋게 다같이 준비하고 멤버들과 저는 골프장으로 떠나고 아가씨들은 각자 집으로 채비를 하러 돌아 갔습니다. 


같이 라운딩을 돌고 싶었지만 아가씨들 의상이 준비가 안되어 아쉽지만 저희끼리 가든시티 골프장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또 한번 캄보디아에 대한 편견이 깨졌습니다. 

메이저 대회를 치뤘던 동남아 TOP3 곮프클럽 이라기에 단순히 홍보문구인줄 알았는데 잔디 상태도 A급이고 코스또한 훌륭합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멤버들 열심히 18홀 돌았고 저는 내기에서 이기기 까지 하여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ㅋㅋ 


사실 캄보디아 마사지가 특별할 것은 없더군요 하지만 이제 갓 스물 되어보이는 캄보디아 애기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니 나긋나긋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나 중심부를 툭툭 건들이며 팁을 요구 하지만 사실 이쪽은 따로 일정이 있기에 노땡큐 하고 나왔습니다.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있으니 어제 만났던 이쁜이들이 식당으로 찾아와 다같이 맛있게 한식을 먹고(한식 다들 잘 먹으니 기분이 좋더군요) 스카이바로 이동을 합니다. 

프놈펜 타워 옥상에 있는 바 였는데 탁 하니 프놈펜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술 맛도 좋아 마치 신선놀음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둘째날은 숙소로 들어가기전 이미 얼큰하게 다들 취했고 친해질대로 친해진지라 숙소 들어가자 마자 음악틀고 술 까고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둘째날도 뭐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꽉 찬 일정대로 움직였고 몸은 피곤 하였지만 

멤버들과 저는 다시 20대 그때로 돌아가 대학교 MT를 온것처럼 모든걸 내려놓고 흔들고 놉니다..~..ㅋㅋ 

정신 차리니 3일째 일정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아쉽지만 이 이쁜이들과 이별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상파티가 준비 되어있는 날이고 거기에 걸맞게 고급 스럽게 단아한 베트남 아가씨들로 이미 약속을 잡아 놓았죠..(가격이 좀 쌥디다..하하) 


3일째 낮은 퇴폐 마사지 (미러룸 시스템)도 방문해 장총 한발씩 발싸하고 북한식당도 방문해 북녘의 아가씨들이 서빙해주는 음식도 먹고 7시 배가 출발인데 10분늦게 도착하니 화려한 드레스 입은 아가씨 네명과 실장님 한분 이미 기다리고 있더군요, 미안한 마음에 부랴부랴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는데 우와 .... 값어치를 하더군요.. 정말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이쁜 베트남 아가씨 네명을 기다리게 했다니.. 뭐 다들 어떻게 하지를 못하더군요,. 


말로만 들었던 VIP 에스코트걸을 눈 앞에서 보니 어찌야 할지를 모르겠슴다.. 

빨리 술빨을 받고 싶을 뿐이죠.. 2시간30분 일정의 선상파티 배가 출발하고 코스요리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같이 와인으로 시작했지만 끝은 소주로 끝난..ㅋㅋㅋ 베트남 아가씨들도 소주 좋아해서 다들 한국식으로 건배 건배 짠 짠 끝이 없습니다 ..

 

배에서 공연을 해주던 필리핀 가수가 한국 미사리에서 경력을 바탕삼아 한국 올드팝을 열심히 열창합니다..

노래에 취하고 강에 취하고.. 정말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다들 어떡할지 고민합니다.. 

이 아가씨들도 과연 그렇게 질펀하게 놀 수 있을까..하던 찰나 아가씨들이 방으로 쑥 들어가 환복을 하고 나옵니다.. 


캐쥬얼한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무슨 아이돌 그룹 같습니다. 

저는 눈빛만 봐도 압니다 우리 멤버들 벌써부터 방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ㅋㅋ 

하지만 아가씨들 파티를 하고 싶다기에 또 열심히 요리해 안주 만들고 밤은 깊어만 가네요.. 

  다음날은 관광 일정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또 아가씨들 보내니 오후 2시가 되어 체크아웃 하고 

박물관 한 곳만 관람하고 고생하신 실장님 근사한 식사 대접하고 마사지도 같이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공항갈 시간이 다되어 공항까지 또 에스코트 해 주시고 정말 완벽한 3박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여행이 끝나면 공항에서 피곤함과 아쉬움에 다들 말이 없지만 누구 할 것 없이 각자의 파트너 이야기 풀기 바쁩니다ㅋㅋ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음여행 일정을 이미 만들어 버렸으니.. 

다들 얼마나 만족 하였는지 저도 덩달아 보람을 느끼네요. 아무쪼록 캄컴 대표님 실장님들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다음번에는 꼭 풀빌라에 지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1 Comments
캄꼬미 05.31 18:23  
사장님! 만족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다음번에는 꼭 인삼 한박스 들고 방문해 주십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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